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찾아온 9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초등학생 어린이가 같이 등교 중인 언니의 점퍼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학교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2016. 3. 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서울포토] 꽃샘추위에 ‘춥다 추워~’
입력 2016-03-09 11:01
수정 2016-03-09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