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연인 간 폭력(데이트 폭력) 집중 신고 기간을 한 달간 운영해 전국에서 가해자 868명을 입건하고 61명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가해자의 연령대는 ▲20∼30대가 58.3% ▲40∼50대가 35.6%였다. 전과자가 58.9%로 반수를 넘었다.
경찰청
피해자는 대부분 여성(92%)이었으나 남성(4.1%)도 있었다.
경찰은 데이트 폭력 피해자 대다수가 약자인 여성이고 재범률이 높은데도 피해자들이 개인 간 문제로 여기고 신고를 꺼려 문제가 커진다고 판단했다.
접수된 사건 피해자에게는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112 신고되는 ‘스마트 워치(시계)’를 지급했다. 가해자에게는 피해자에게 접근하지 말라고 구두나 서면으로 강력히 경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가해자의 연령대는 ▲20∼30대가 58.3% ▲40∼50대가 35.6%였다. 전과자가 58.9%로 반수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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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대부분 여성(92%)이었으나 남성(4.1%)도 있었다.
경찰은 데이트 폭력 피해자 대다수가 약자인 여성이고 재범률이 높은데도 피해자들이 개인 간 문제로 여기고 신고를 꺼려 문제가 커진다고 판단했다.
접수된 사건 피해자에게는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112 신고되는 ‘스마트 워치(시계)’를 지급했다. 가해자에게는 피해자에게 접근하지 말라고 구두나 서면으로 강력히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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