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서울시청역 앞 도로 일부 침하

2호선 서울시청역 앞 도로 일부 침하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16-02-25 14:57
수정 2016-02-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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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1시쯤 지하철 2호선 서울시청역 앞 서소문로에서 일부 도로 침하 현상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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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서울 시청역 부근 지반침하 현상
[서울포토]서울 시청역 부근 지반침하 현상 25일 서울 중구 시청역 9번 출구 앞 서소문로 도로에 지반침하 현상이 일어나 지하철 엘레베이터 운행정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있다. 이날 오후 1시쯤 지하철 시청역 9번출구 앞 도로가 가로3m, 세로6m 규모로 내려 앉았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중구청은 도로 침하 현상으로 서소문로 시청방향 3·4차로 교통이 통제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시청역 9번 출구 쪽 엘리베이터 1기 운행도 중단됐다.


 도로 침하 규모는 가로 3m,세로 6m로,‘싱크홀’로 알려진 구멍 형태는 아니며 지면이 평균보다 조금 내려 앉았다.


 교통 통제와 엘리베이터 운행 중단이 언제까지 이뤄질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서울메트로는 지하철은 정상 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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