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학적으로 ‘개화’의 기준은 한 개체에서 세 송이 이상 완전히 꽃이 피었을 때를 말한다. 봄꽃 개화시기는 그동안 기상청이 발표했지만 올해부터 봄꽃 개화시기와 김장 적정시기 등 생활기상은 민간기상업체에서 정보를 제공한다.
개나리는 3월 14일 제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 지방은 3월 15~25일, 중부지방은 3월 25~30일, 서울을 포함한 경기 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1일 이후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4월 2~3일쯤 봄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2016-02-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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