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설 연휴 120다산콜, 야간 교통편 상담 최다

작년 설 연휴 120다산콜, 야간 교통편 상담 최다

입력 2016-02-08 07:47
수정 2016-02-0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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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 병원·약국 문의가 2위…밤 10∼12시에 전화 몰려

작년 설 연휴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에 4만건에 육박하는 상담 전화가 걸려온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교통편과 당직 병원·약국 상담이었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노근(새누리당, 노원갑)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설 연휴였던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다산콜에는 총 3만 9천283건의 상담이 접수됐다.

분야별로는 교통관련 문의가 1만 2천140건으로 전체의 30.9%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당직의료기관과 약국 문의(18.9%), 공영주차장 문의 등 각종 자치구 업무 관련 문의(12.5%)가 뒤를 이었다.

문의가 가장 많이 접수되는 시간대는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로 총 6천36건이 접수돼 전체의 15.4%를 차지했다. 이어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13.9%), 오후 2시부터 4시까지(13%) 순이었다.

시간대별로 최다 상담 유형은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교통편 문의로 총 2천432건에 달했다.

2위는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문의(1천863건)였고 3위는 새벽 0시부터 2시까지 교통편 문의(1천407건), 4위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교통편 문의(1천273건), 5위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교통편 문의(1천202건)였다.

이노근 의원은 “서울시는 120 다산콜 서비스를 철저하게 준비해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재선 서울시의원 최기찬 작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최기찬의 대담’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오는 21일 오후 2시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 강당 6층에서 저서 ‘최기찬의 대담: 금천을 묻고 답하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금천에서 60여 년 동안 삶의 터전을 지켜온 최 의원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쌓아온 의정 경험과 정책적 고민을 한 권에 담아 소개하는 자리다.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보고 듣고 체감한 이야기들을 정리해, 금천의 현재와 미래를 주민들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출판기념회 행사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는 식전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단장으로 활동 중인 장인숙의 진행으로 노래 공연을 비롯해 색소폰과 트럼본 연주, 해금 연주, 민요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행사에 흥을 더할 전망이다. 작가이자 서울시의원인 최 의원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라며 “주민 곁에서 축적한 경험과 철학을 함께 나누고, 금천의 내일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금의 행정이 과연 주민의 삶을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생활 속 변화를 만드는 실천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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