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산시장서 불…상인 20여명 대피

노량진 수산시장서 불…상인 20여명 대피

입력 2016-02-05 14:10
수정 2016-02-05 14: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5일 오후 1시 38분께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1층 입구에서 불이 나 상인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5일 오후 1시 40분께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의 한 점포에서 불이나 긴급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후 1시 40분께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의 한 점포에서 불이나 긴급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불은 1층 중앙통로 입구 스티로폴 박스에서 시작돼 근처 박스 더미와 외벽 가설재 일부를 태우고 16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근처 점포에 있던 상인 2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난 곳이 영업장과 떨어진 곳인데다 큰 불이 아니어서 시장은 정상 영업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