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방공무원 공채 ‘역대 최대’ 2만 186명

올해 지방공무원 공채 ‘역대 최대’ 2만 186명

입력 2016-02-02 14:26
수정 2016-02-02 15: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복지인력 확충·청년실업 해소”…서울·경기 각각 3천명 넘어

올해 역대 최대규모로 지방공무원 채용 시장이 선다.

행정자치부는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지방공무원 2만 186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오직 합격을 위해
오직 합격을 위해 설 연휴를 앞둔 2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한 학원에서 경찰 및 9급 공무원 응시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 올해 지방공무원 채용 인원은 작년보다 15% 더 많은 역대 최대 규모로 2만 186명을신규 채용한다.
연합뉴스
올해 선발인원은 작년보다 2천625명, 15% 더 많은 역대 최대 규모다.

이는 복지인력 확충, 육아 휴직 및 ‘베이비붐세대’ 퇴직 증가로 신규충원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고, 극심한 청년실업을 해소하려는 정책 의도가 담긴 것이라고 행자부는 설명했다.

일반직으로 1만 7천57명을, 특정직(소방)과 별정직·임기제로 2천845명과 284명을 각각 뽑는다.

일반직 중 8·9급이 1만 6천132명으로 가장 많고, 7급과 연구·지도직이 각각 482명과 443명이다.

시도별 채용 인원은 서울(3천131명), 경기(3천6명), 경남(1천361명), 경북(1천353명), 부산(1천241명), 전남(965명), 대구(879명), 충북(843명) 순으로 많다.

장애인 구분모집은 916명(4.5%), 저소득층 구분모집은 668명(4.2%)이다.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작년보다 240명 많은 1천569명을 선발한다.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등 다양한 일자리 수요에 호응하기 위해 시간선택제를 적극 활용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른 것이다.

구체적인 시험 일정과 선발인원은 이달 중 시도 누리집에 공개한다.

총 2천621명(전일제 2천383명, 시간선택제 238명)을 뽑는 사회복지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은 다음달 19일이다.

6월18일(서울 제외) 치르는 지방직 8·9급 공무원 공채시험 원서 접수는 3∼4월, 10월 1일(서울제외) 치르는 지방직 7급 원서접수는 7∼8월로 잡혔다.

서울시는 6월 25일 7·8·9급 공채시험을 진행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