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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남대천 일원에서 월동 중인 멸종위기종 야생동식물Ⅰ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호인 흰꼬리수리가 26일 갈매기 사냥에 성공하자 동료가 이를 빼앗으려고 날카로운 발톱을 세운 채 덤벼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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