警, 신변보호 스마트워치 제공
경찰청은 보복을 당할 수 있는 범죄 피해자에게 112 긴급 신고를 할 수 있는 신변 보호용 스마트워치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손목시계와 비슷하게 생긴 신변 보호용 스마트워치는 위급한 상황에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112에 바로 신고가 이뤄지는 전자장치다. 경찰서 상황실과 통화를 할 수 있고, 위치 정보도 전송할 수 있다. 범죄 피해자가 신고 버튼을 눌렀는데도 통화가 되지 않으면 경찰은 스마트워치의 강제 수신 기능을 활용해 피해자 주변 현장음을 들어 위험에 처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내년 범죄 피해자 보호 예산이 16억원으로 증가하면서 피해자 긴급보호 지원을 대폭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15-12-2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