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공무원 숨진 채 발견…유족 “인사이동 스트레스”

서울시공무원 숨진 채 발견…유족 “인사이동 스트레스”

입력 2015-12-24 20:07
수정 2015-12-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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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전날인 24일 새벽 서울시 공무원이 시청 별관 앞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앞에서 직원 A(48)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순찰하던 시청 직원이 발견해 경찰과 119에 신고했다.

구조대는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하며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병원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을 거뒀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40분께 12층 사무실에서 나가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찍혔으며, 11시45분께 복도 창문을 통해 투신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유족은 경찰 조사에서 “A씨가 10년 이상 담당하던 부서에서 다른 부서로 올해 7월 자리를 옮기고 나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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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동작4, 국민의힘)은 서울시가 지난 14일 발표한 ‘2026년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 시범상권 6곳에 동작구 사당1동 먹자골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사당1동 먹자골목이 이번 달빛야장 조성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현장평가에 동행하는 한편, 사당1동 상인들 및 관계 공무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상권의 강점과 사업 추진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노력을 펼쳤다. ‘서울 달빛야장’ 사업은 지역별 야장을 야간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안전하고 매력적인 야간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보행·위생환경 개선, 경관조명, 상권 브랜딩 및 홍보·마케팅, 주민-상인 간 상생협약과 협의체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상권당 최대 20억원 규모의 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달빛야장 조성사업에는 15개 자치구에서 총 19개 상권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자치구 공모와 1차 서류평가를 통해 10개 상권을 압축한 뒤, 전문가 5명이 직접 현장을 찾아 면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어 시민평가단 50명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최종 평가를 거쳐 최종 시범상권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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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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