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 후보 34기 출신으로, 1986년에 경찰에 입문한 뒤 다양한 분야 보직을 두루 거쳤다.
경찰청 형사과장과 수사기획관 등을 역임, 주로 수사계통 부서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번에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진·내정됐다.
아내와 사이에 1남 1녀를 뒀다.
▲ 충북 청원(57) ▲ 서울 관악고 ▲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 전북청 김제서장 ▲ 강원청 삼척서장 ▲ 경기청 광주서장 ▲ 서울청 양천서장 ▲ 경기청 제2부장 ▲ 경찰청 수사기획관 ▲ 서울청 보안부장
연합뉴스
경찰청 형사과장과 수사기획관 등을 역임, 주로 수사계통 부서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번에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진·내정됐다.
아내와 사이에 1남 1녀를 뒀다.
▲ 충북 청원(57) ▲ 서울 관악고 ▲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 전북청 김제서장 ▲ 강원청 삼척서장 ▲ 경기청 광주서장 ▲ 서울청 양천서장 ▲ 경기청 제2부장 ▲ 경찰청 수사기획관 ▲ 서울청 보안부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