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한상균 위원장 3일째 단식…백남기 쾌유기원”

민노총 “한상균 위원장 3일째 단식…백남기 쾌유기원”

입력 2015-12-02 15:22
수정 2015-12-02 15: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조계사에 피신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3일째 단식 중이라고 민주노총이 2일 밝혔다.

한 위원장은 민주노총이 이날 언론에 공개한 ‘단식 소식을 전하며’라는 제목의 편지에서 지난달 30일 저녁부터 기한을 정하지 않고 단식을 하고 있으며, 단식 이유는 “백남기 농민의 쾌유를 빌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한 위원장은 또 이번 단식에는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악’을 막자는 의지를 밝히고, 이달 5일 예정된 ‘2차 민중총궐기’와 관련해 평화 의지를 다지고 더 많은 국민이 나서주기를 바라는 의미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 위원장은 이날 이기흥 조계종 중앙신도회 회장이 자신을 방문해 지난달 30일 조계사 신도회가 자신과 마찰을 빚은 데 대해 사과하고 5일 집회가 평화롭게 잘 개최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학교의 꿈을 키우고… 이웃의 마음을 잇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서초3)은 지난 13일 신동욱 국회의원(국민의힘·서초을)과 함께 ‘서울고등학교 개교 80주년 기념식’과 ‘2026년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 추석 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지역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서초3동에 자리한 서울고등학교는 1946년 옛 경희궁 부지에서 문을 연 후 1980년 서초구로 터전을 옮긴 깊은 역사의 명문 고교다. 개교 이래 전국고교야구대회 정상에 여러 번 오르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배움터로 굳건히 자리 잡아 왔다. 이날 고 위원장은 서울고 개교 80주년 기념식에 신동욱 국회의원과 함께 참석해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고, 교육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학교 관계자와 동문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신동욱 국회의원께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든든히 뒷받침해 주신 덕분에, 저 역시 서울시의회에서 서울고를 비롯한 학교 환경개선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서울고는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사업을 비롯한 학교 환경개선을 위해 국회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예산 확보와 지원에 힘써 온 공로를
thumbnail -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학교의 꿈을 키우고… 이웃의 마음을 잇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