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비즈니스트래블러 선정 최고의 MICE 도시

서울, 비즈니스트래블러 선정 최고의 MICE 도시

입력 2015-12-01 11:20
수정 2015-12-0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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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수상…글로벌트래블러 어워드에선 싱가포르 제쳐

서울이 비즈니스관광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매체로 꼽히는 ‘비즈니스트래블러 US’와 ‘글로벌트래블러’에서 올해 세계 최고의 마이스(MICE,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도시로 뽑혔다.

서울시는 이로써 2012년부터 4년 연속 ‘최고의 국제 비즈니스 미팅 목적지’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비즈니스트래블러 US가 주관하는 ‘최고 비즈니스 여행 어워드’는 1988년부터 시작해 올해 27회를 맞았다. 비즈니스트래블러는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로 10개 국가에서 월 50만부 이상 발간된다.

시상식은 내년 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시는 또 글로벌트래블러가 주관한 올해 ‘제12회 독자대상 글로벌 트래블러 어워드’에선 지난해 수상도시 싱가포르를 제치고 2013년 첫 수상에 이어 두 번째로 ‘최고의 마이스 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트래블러 어워드는 미국 국내외 비즈니스 여행객 등 주요 독자를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설문으로 선정된다.

시상식은 이달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지난달 서울을 방문한 글로벌트래블러의 발행인 프랜시스 갤러거는 “서울의 수상은 글로벌 트래블러 독자들이 서울을 매력적인 마이스 도시로 분명히 인지하고 있단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으로, 앞으로 서울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두 상 모두 비즈니스 여행객과 기획사, 여행사 등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직접 뽑아준 것이라 더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서울만의 매력있는 관광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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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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