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신고 전화 5건 중 1건은 ‘잘못 걸린 전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전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 따르면 현재까지 접수된 47만8천576건의 신고전화 중 18.5%(8만8천411건)가 ‘오접속·무응답’ 전화인 것으로 조사됐다.
오접속의 원인은 ▲ 주머니에 활성화한 스마트폰을 넣어뒀다가 긴급전화 버튼이 눌리는 경우 ▲ 유심칩이 없는 폐 휴대전화를 어린이들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다 119에 전화하는 경우 등이라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119 신고전화 오접속으로 소방의 행정력이 낭비되고 있다”며 “119는 화재 또는 각종 사고 시 긴박한 상황에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휴대전화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7일 전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 따르면 현재까지 접수된 47만8천576건의 신고전화 중 18.5%(8만8천411건)가 ‘오접속·무응답’ 전화인 것으로 조사됐다.
오접속의 원인은 ▲ 주머니에 활성화한 스마트폰을 넣어뒀다가 긴급전화 버튼이 눌리는 경우 ▲ 유심칩이 없는 폐 휴대전화를 어린이들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다 119에 전화하는 경우 등이라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119 신고전화 오접속으로 소방의 행정력이 낭비되고 있다”며 “119는 화재 또는 각종 사고 시 긴박한 상황에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휴대전화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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