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석촌호수 인근 상수도관 파열…일부 도로 침수

잠실 석촌호수 인근 상수도관 파열…일부 도로 침수

입력 2015-10-21 07:31
수정 2015-10-21 09: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연합뉴스
연합뉴스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인근 도로 일부가 상수도관 파열로 침수돼 출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소방당국과 한국수자원공사 등에 따르면 21일 오전 1시21분께 송파구 잠실동 49번지 석촌호수 사거리 인근에 매설된 광역상수도 배관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도로 일부가 물에 잠겨 경찰이 교통을 통제하고, 서울시 상수도관리사업소와 수자원공사 등에서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사고는 롯데월드에 냉·난방용수를 공급하는 배관을 잠실역 버스 환승장 공사를 위해 옮겨 설치하는 과정에서 굴착기가 배관을 건드려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현재 관에 들어간 물을 빼내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 작업이 끝나면 관을 용접할 예정”이라며 “늦어도 오늘 중으로는 복구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