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종대왕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리랑 공연 연습...”흥 절로 나네” 입력 2015-10-11 18:04 수정 2015-10-11 18:0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10/11/20151011500217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전국 아리랑 경연대회’에 참가한 아마추어 아리랑 공연팀이 본선무대에서 선보일 공연을 연습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