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내륙지방 아침안개 주의…낮 최고 23∼29도

서해안·내륙지방 아침안개 주의…낮 최고 23∼29도

입력 2015-09-21 08:16
수정 2015-09-2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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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21일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밤사이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내려가면서 수증기가 응결돼 아침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다.

낮 동안에도 연무(연기와 안개)나 박무(엷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오전 4시 현재 안개로 인한 가시거리는 충남 아산이 40m, 경기 광주가 60m, 충남 홍성이 90m, 충남 서천·전남 함평·전북 줄포(부안)가 110m 등이다.

오전 5시 현재 수은주는 서울 17.2도, 인천 19.3도, 수원 16.6도, 춘천 15.2도, 강릉 17.5도, 청주 16.6도, 대전 16.4도, 전주 16.5도, 광주 17.8도, 제주 21.4도, 대구 17.3도, 부산 19.6도, 울산 17.3도, 창원 18.6도 등을 가리키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에는 일사로 기온이 오르면서 낮·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예보하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이 ‘보통’으로 예보됐다. 오존 농도는 경기도·충북·충남·전남·대구·경북·경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전망된다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전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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