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시민단체, ‘이승만 국부’ 김무성대표 발언에 반발

일부 시민단체, ‘이승만 국부’ 김무성대표 발언에 반발

입력 2015-08-03 14:54
수정 2015-08-0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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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시민단체가 이승만 전 대통령을 국부로 앉혀야 한다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발언은 헌법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올바른과거청산을위한단체협의회는 3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이 전 대통령을 국부라 칭하면 헌법의 ‘4·19 민주이념을 계승한다’는 문구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해방 후 이 전 대통령은 친일파세력을 등에 업고 권력을 지켰으며 3·15 부정선거로 하야한 수치스러운 대통령”이라며 “어찌 국부라 칭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달 17일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이 전 대통령 제50주기 추모식에서 “국가는 존재해도 국부는 존재하지 않았다”며 “이제 국부를 국부의 자리로 앉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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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고기판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 제1선거구)은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의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및 실개천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고 의원은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와 공사 일정의 차질 없는 준수를 당부했다. 이날 현장 보고에는 영등포를 지역구로 하는 채현일 국회의원과 전승관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김길자 의장 및 의원들도 함께해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사업과 실개천 조성에 대한 지역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사업은 목동운동장부터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총 3.51㎞ 구간의 차로를 기존 9~11차로에서 7~9차로로 줄이고, 보행 및 녹지 공간을 넓히는 사업이다. 총 1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오는 2027년 12월 전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영등포구청 교차로 북측에서 영등포경찰서 교차로 북측까지 약 302m 구간에는 실개천이 새롭게 조성된다. 이 실개천은 당산삼성2차아파트부터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 인근까지 이어지며, 현재 2027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 고 의원은 “공사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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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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