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3도 오늘도 ‘불볕더위’…폭염·건조특보 지속

낮 최고 33도 오늘도 ‘불볕더위’…폭염·건조특보 지속

입력 2015-05-29 08:14
수정 2015-05-2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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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29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서울의 수은주는 18.6도를 가리키고 있다. 그밖에 인천 18도, 강릉 15.8도, 대전 18.3도, 광주 17.6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등이다.

강원도 영서와 전라남도, 경상북도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낮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면서 덥겠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야외 활동과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부지방과 경상북도, 전라남북도 일부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라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예방에도 신경 써야 하겠다.

이튿날 아침까지 남해안과 동해안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3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이날부터 이틀 동안은 전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어로 활동을 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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