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인천공항 국제여객 10.1%↑…대형공항 중 최고

작년 인천공항 국제여객 10.1%↑…대형공항 중 최고

입력 2015-04-02 14:47
수정 2015-04-02 14: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작년 인천국제공항의 국제선 여객 증가율이 10.1%를 기록, 세계 대형공항(국제선 기준 연간 4천만명 이상) 중 가장 높은 여객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제공항협의회(ACI)에서 발표한 2014년 세계 공항의 항공운송 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천공항 국제여객은 4천491만명으로, 전년보다 10.1%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의 국제여객 순위는 태국의 수완나품 공항을 추월, 전년보다 한 계단 높은 8위로 올라섰다.

1∼3위는 각각 두바이, 런던 히드로, 홍콩 공항이 차지했다.

국제선과 국내선 여객을 합한 총 여객 수를 기준으로 할 때 인천공항은 터키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공항(10.6%)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9.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최근 국제선 여객 급증은 노선과 운항횟수가 늘어나면서 항공네트워크의 총량이 성장했기 때문”이라며 “중국 유커의 급증, 저유가, 저비용항공사 급성장 등 환경도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