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곡동 화훼단지에 불…재산피해 1억5천

서울 내곡동 화훼단지에 불…재산피해 1억5천

입력 2015-03-30 14:46
수정 2015-03-30 15: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화훼단지 비닐하우스 화재
화훼단지 비닐하우스 화재 30일 오후 불이 난 서울 서초구 내곡동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근 화훼단지 비닐하우스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원인 조사를 하고 있다. 불은 인근 비닐하우스 20개동 중 5개동을 태워 1억5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으며, 현재까지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30일 오후 2시 5분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근 화훼단지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은 거의 한 시간 만인 오후 3시 3분께 완진에 성공했으나, 그 사이 불은 인근 비닐하우스 20개동 중 5개동을 태워 1억5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선정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난 27일 종로구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서울시·종로구 등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정환 의원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시의회 현장민원과장과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을 비롯해 종로구 도시녹지과 및 문화유산과 관계 공무원, 이화동장, 지역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로 소관이 나뉘어 있던 다양한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합동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은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관리하고 있으며, 2면 규모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배드민턴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개선과 함께 이용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공원 내 쉼터 조성 등의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다만 해당 낙산근린공원은 한양도성 성곽 문화유산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구조물의 설치나 환경개선 공사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선 의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문화유산 관련 절차와 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thumbnail -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