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폭력계의 대부로 통했던 고 김태촌씨의 양아들 김모(45)씨가 100여억원의 회사돈을 빼돌리는 등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조윤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심재철)가 김씨에 대해 횡령 및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청구한 구속영장을 26일 발부했다.
2015-03-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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