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대청소하는 부산 서면거리
부산 부산진구가 서면 중심가의 쓰레기 무단 투기에 대한 시민 경각심을 높이는 차원에서 실시한 3일간의 ’청소 파업’을 끝낸 17일 오전. 구청 직원과 관변 단체 회원들이 쓰레기로 지저분해진 서면 거리를 청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