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생활비 안줘”…어머니 상습폭행한 40대 아들

“왜 생활비 안줘”…어머니 상습폭행한 40대 아들

입력 2015-03-13 16:59
수정 2015-03-13 16: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남 진해경찰서는 어머니를 여러차레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김모(4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 3일 오후 어머니 조모(67)씨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어머니에게 폭언을 퍼붓고 흉기로 위협하거나 맥주병으로 머리를 내리치는 등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9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일정한 직업이 없는 김 씨가 “왜 생활비를 제때 주지 않느냐”며 어머니에게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둘렀다고 설명했다.

조 씨는 아들의 폭력이 갈수록 심해져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가 되자 상해 진단서와 함께 아들을 신고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