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실적 ‘꼴찌’

부산시,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실적 ‘꼴찌’

입력 2015-03-13 10:37
수정 2015-03-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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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또는 지속적인 업무를 하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정부가 국정과제의 하나로 선정해 추진하는 가운데 전국 지자체 중에서 부산시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실적이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고용노동부와 부산시 등에 따르면 정부는 2015년까지 자치단체 비정규직의 16%인 8천3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각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정규직 전환을 주문하고 있다.

현재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의 전환실적은 4천10명으로, 계획 대비 108% 수준이다.

하지만, 부산시는 전환계획 83명 중가운데 52명만 전환해 63%에 머물렀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꼴찌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반면 인천시(136%), 광주시(119%), 대구시(114%), 대전시(106%) 등 4개 광역시는 계획을 초과달성했고, 울산시(98%)도 계획을 거의 달성했다.

서울시(74%)가 저조한 실적을 기록 중인데 부산보다는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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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인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12일 강서구 어울림플라자 4층에서 열린 ‘서울시 장애아동·발달장애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시 장애아동·발달장애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서울시 거주 18세 미만 장애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특히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해 상담부터 복지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돕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애아동과 그 가족이 겪는 정보 부족이나 서비스 단절 문제를 해소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이 부위원장은 “인간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으며, 장애가 그 장벽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장애나 발달지연은 조기 개입을 통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고, 아동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이 필수적인 만큼 지원센터가 장애아동과 발달지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전문적인 통합지원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원센터가 위치한 강서구는 장애인 비율이 높은 지역인 만큼, 이번 센터 개소가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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