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前의원 20여년 만에 김자영 前아나운서와 이혼

김민석 前의원 20여년 만에 김자영 前아나운서와 이혼

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입력 2015-03-13 00:12
수정 2015-03-13 00: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민석 전 국회의원
김민석 전 국회의원
김민석 전 국회의원이 김자영 전 아나운서와 결혼 20여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최근 김 전 아나운서와 이혼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김 전 아나운서가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송을 냈고, 법원은 조정 절차에 회부해 이혼 조정이 성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김 전 의원은 1990년 정계에 입문해 15대 총선에서 최연소로 당선돼 재선까지 했으며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기도 했다. 김 전 아나운서와는 1993년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2015-03-1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