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전 국회의원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최근 김 전 아나운서와 이혼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김 전 아나운서가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송을 냈고, 법원은 조정 절차에 회부해 이혼 조정이 성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김 전 의원은 1990년 정계에 입문해 15대 총선에서 최연소로 당선돼 재선까지 했으며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기도 했다. 김 전 아나운서와는 1993년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2015-03-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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