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알바 평균시급 6천42원…아웃바운드TM 가장 높아

서울 알바 평균시급 6천42원…아웃바운드TM 가장 높아

입력 2015-03-12 07:55
수정 2015-03-12 07: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 지난해 하반기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분석결과 발표

작년 하반기 서울지역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은 6천42원이었고 가장 시급이 높은 업종은 아웃바운드 TM(직접 전화 마케팅)이었다.

서울시는 알바천국, 한국노동사회연구소와 함께 하반기 알바천국 사이트에 등록된 서울지역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104개 업종, 77만 6천501건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12일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서울지역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은 6천42원으로 작년 상반기 5천890원보다 152원, 2013년 하반기 5천653원보다는 389원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강남권역(11개 자치구) 평균 시급이 6천66원으로 강북권역(14개 자치구) 평균 시급 6천23원보다 다소 높았다.

구별로는 서대문구가 6천419원으로 시급이 가장 높았고 그다음 영등포구 6천303원, 동대문구 6천268원, 구로구 6천228원, 강남구 6천174원이었다.

업종별로는 음식점이 채용공고수가 가장 많았고 가장 시급이 높은 업종은 아웃 바운드 TM이었다.

아르바이트 최다 모집 업종은 음식점으로 6개월간 총 10만 8천780건(14.9%)의 공고를 냈고 이어 편의점(9만 4천103건, 12.9%), 패스트푸드점(6만 6천860건, 9.2%), 일반주점·호프(6만 1천720건, 8.5%) 등 순이었다.

시급이 가장 높은 업종은 아웃바운드TM으로 평균 시급이 9천243원이었고 그 다음은 영업·마케팅(9천150원), 고객상담(8천421원), 영화·공연·전시(7천753원), 전화주문·접수(7천730원) 등이었다.

모집 연령은 20∼24세 85.1%(44만 572건), 15∼19세 9.3%(4만 8천141건), 25∼29세 3.5%(1만 8천215건) 등으로 청년층의 비율이 97.9%로 가장 높았다.

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기초로 아르바이트 고용기업·사업주 단체와 함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 아르바이트 현장 모니터링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청년의 근로환경을 향상시키고 사회 인식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윤기섭 서울시의원, 2026년도 노원구 지역예산 의원발의로 25억 35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 노원구 제5선거구)은 “2026년도 서울시 예산에 노원구 교육환경 개선 및 지역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의원발의 예산 총 25억 3500만원이 반영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관내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교통·안전·생활편의 중심의 지역투자사업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주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학교 환경개선 예산으로는 총 9억 8500만원이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계상초 운동장 정비(2억원) ▲계상초 문화·놀이공간 조성(1억 5000만원) ▲영신간호비즈니스고 교실 벽체 환경개선(1억원) ▲덕암초·신상계초·을지초 체육관 게시시설 환경개선(각 1억원) ▲덕암초 옥상 부분방수공사(5500만원) ▲덕암초 Wee클래스 구축 및 오케스트라 지원 ▲신상계초 오케스트라 지원 ▲영신여고 지성관 환경개선 공사 등 학생 안전과 교육활동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 포함됐다. 지역투자 및 생활 인프라 예산으로는 총 15억 5000만원이 반영됐다. 구체적으로는 ▲4호선 상계역·불암산역 승강편의시설(E/S)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6억원) ▲상계역 대합실 천장판 교체(4억 8000만원) ▲상계
thumbnail - 윤기섭 서울시의원, 2026년도 노원구 지역예산 의원발의로 25억 3500만원 확보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