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업관리사무소는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조업하던 서귀포 선적 근해연승선 A(29t·승선원 9명)호가 어획량을 축소한 혐의로 일본 수산청 어업지도선에 나포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어선은 5일 오후 6시 20분께 제주도 서귀포시 남쪽 약 450㎞인 일본 측 EEZ안에서 조업하다가 어획량 599t을 축소 신고한 혐의로 나포됐다.
제주어업관리사무소 한 관계자는 “어선이 나포됐고 선원들이 조사받고 있지만 담보금 300만 엔(우리 돈 2천760만원)에 대한 지불각서를 써 일본 수산청에 낸 만큼 6일 오전 중에 석방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어선은 5일 오후 6시 20분께 제주도 서귀포시 남쪽 약 450㎞인 일본 측 EEZ안에서 조업하다가 어획량 599t을 축소 신고한 혐의로 나포됐다.
제주어업관리사무소 한 관계자는 “어선이 나포됐고 선원들이 조사받고 있지만 담보금 300만 엔(우리 돈 2천760만원)에 대한 지불각서를 써 일본 수산청에 낸 만큼 6일 오전 중에 석방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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