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체감경기 계속 ‘쌀쌀’…내년 3.2% 성장 전망

서울 체감경기 계속 ‘쌀쌀’…내년 3.2% 성장 전망

입력 2014-12-22 10:20
수정 2014-12-22 10: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연구원 서울경제분석센터는 올해 4분기 시민의 체감경기는 하락세를 보였으며, 내년 서울경제는 3.2% 성장할 것으로 22일 분석했다.

서울의 전반적인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올해 4분기 92.5로 지난 분기(96.3) 대비 3.8포인트 하락했다.

현재생활형편지수와 현재경기판단지수 또한 전 분기보다 각각 3.2포인트, 1.5포인트 줄어든 79.7, 59.2를 기록해 현재 체감경기도 여전히 좋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상황전망지수는 75.3을 기록, 지난 분기보다 10.9포인트 하락하고 물가전망지수 역시 128로 3분기 연속 최저치를 경신해 체감경기에 대한 모니터링이 시급하다고 센터는 지적했다.

센터가 전망한 내년 서울의 경제성장률은 올해보다 0.2%포인트 상승한 3.2%로 나타났다.

수출 경쟁력 하락 등 위험 요인이 존재하지만 서울시의 민생 안정 등 노력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여 이 같은 수치가 나왔다고 센터는 설명했다.

경제 성장과 함께 민간의 소비 지출 증가율 또한 올해보다 0.6%포인트 오른 2.7%로 전망됐다.

물가 상승률은 최근 10개월간 평균 1.6%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는 이보다 소폭 오른 2%로 예상된다.

최근 고용률이 증가하고 있는데다 10월 들어 청년층 취업률이 플러스로 반전돼 내년에는 실업률이 올해보다 0.3%포인트 감소한 4.3%로 전망된다.

서울연구원은 “서울의 내수시장 활성화와 경제 내실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며 “서민 경제의 기초가 되는 영세사업자 지원 강화, 협동조합 육성을 통한 지역사회의 경제적 근간 마련 등 전략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