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석학, ‘베세토 협의체’ 구성 논의한다

한중일 석학, ‘베세토 협의체’ 구성 논의한다

입력 2014-12-21 11:21
수정 2014-12-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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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2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한국, 중국, 일본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베세토(BeSeTo, 베이징·서울·도쿄) 협의체’ 구성 방안을 논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한중일 지성클럽 좌담회’는 서울시와 중국전문연구기관인 성균중국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주제는 ‘서울·베이징·도쿄의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 구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개회식에 참석해 베세토 협의체 구축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제1세션에선 최상용 전 주일대사의 사회로 3국 전문가들이 ‘베세토 간 민간협력과 도시교류’에 대해 논의한다. 제2세션에선 ‘한중일 관계와 베세토 거버넌스’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형어린이집 현원 기준 미달 시설도 재공인 신청 가능해져”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저출산으로 인한 아동수 급감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가정어린이집의 현실을 반영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의 핵심 걸림돌이었던 ‘현원 기준’ 완화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기존 지침에 따르면 가정어린이집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을 받기 위해서는 ‘평균 현원 10명 이상’이라는 필수지표를 반드시 충족해야 했다. 박 의원은 “도봉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와의 소통을 통해 관내 가정어린이집 36개소 중 18곳이 현원 기준 미달로 인증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는 개별 기관의 운영난을 넘어 지역사회의 영아 보육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단지 현원이 적다는 이유로 역량 있는 가정어린이집들이 재공인에서 탈락해 폐원 위기에 몰리는 것은 촘촘한 아이돌봄 인프라 확충이라는 서울시 정책 기조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여성가족실에 저출산 상황에 맞는 평가 지표의 유연한 적용을 촉구했다. 그 결과 서울시는 20일 ‘2026년 필수지표(평균 현원) 한시적 예외 적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도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계획 추가 공고(제2026-83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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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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