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이번엔 영화관 ‘흔들’

제2롯데월드 이번엔 영화관 ‘흔들’

입력 2014-12-13 00:00
수정 2014-12-13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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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중 진동·소음 수차례 발생

제2롯데월드 내 수족관의 누수에 이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이 영화 상영 중 소음과 진동 발생으로 잠정 폐쇄됐다.

12일 롯데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 50분쯤 월드타워점 14관에서 영화 상영 중 수차례 소음과 진동이 발생해 스크린이 흔들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일부 관객이 관람을 포기하고 영화관 측에 강하게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롯데시네마 측은 지난 11일부터 해당 상영관을 폐쇄하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이 상영관에서는 지난달 9일에도 비슷한 진동을 느낀 한 관객이 119에 신고해 소방대원들이 긴급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진동이 신고돼 해당 관의 상영을 잠정 중단하고 어제부터 기술지원팀을 통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면서 “고객들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 봉은사로 등 강남 일대에서 펼쳐진 ‘2026 강남 페스티벌’의 개·폐막식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강남구를 지역구로 둔 김 대표의원은 그간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강남 페스티벌의 지속적인 성장과 외연 확장을 위해 활발한 지원을 이어왔다. 축제 첫날이었던 3일에는 화려한 개막을 알린 ‘그랜드 퍼레이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축하 인사를 나눴으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피날레 행사로 열린 ‘봉은사 산사음악회’까지 직접 챙기는 등 개막부터 폐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 대표의원은 “강남의 다채로운 매력과 문화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강남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한층 더 풍성해지고 있어 뜻깊다”며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지역 주민 및 시민 여러분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강남구의 축제 현장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챙기셨기를 바란다”며 “더욱 알차고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강남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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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4-12-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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