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5분! 치매예방운동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이 강사의 도움을 받아 치매예방운동법을 선보이고 있다. 치매예방운동법은 치매 고통없는 행복한 국민의 삶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중앙치매센터와 함께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하루 15분 정도 따라하면 뇌와 신체를 자극시켜 치매 예방 효과나 진행 억제 효과가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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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이 강사의 도움을 받아 치매예방운동법을 선보이고 있다. 치매예방운동법은 치매 고통없는 행복한 국민의 삶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중앙치매센터와 함께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하루 15분 정도 따라하면 뇌와 신체를 자극시켜 치매 예방 효과나 진행 억제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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