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길가 은행열매 잔류농약 불검출”

서울시 “길가 은행열매 잔류농약 불검출”

입력 2014-11-26 00:00
수정 2014-11-26 07: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로변 은행 등 유실수 열매 80건을 조사한 결과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26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한남로, 어린이공원 등 시내 80개 지점에서 은행 75개, 감 4개, 모과 1개를 채취해 조사했다.

은행 75건을 조사한 결과 납 수치는 최고 0.146ppm, 카드뮴은 0.009ppm으로 나타나 기준치(납 5ppm 이하, 카드뮴 0.3ppm 이하)보다 훨씬 낮았다. 잔류농약은 아예 검출되지 않았다.

감과 모과는 중금속과 잔류농약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서울시는 “다만 은행 열매에는 시안배당체와 함께 메칠피리독신이란 독성물질이 함유돼 반드시 익혀서 먹어야 한다”며 “어른은 하루 10알 미만, 어린이는 2∼3알 이내로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