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타요버스, 올해의 광고상 모델상 수상

서울시 타요버스, 올해의 광고상 모델상 수상

입력 2014-11-21 00:00
수정 2014-11-2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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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내 운행 중인 ‘꼬마버스 타요’가 한국광고PR실학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모델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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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요버스.  서울시 제공
타요버스.
서울시 제공
올해 7회를 맞은 올해의 광고상은 총 14개 부문에 걸쳐 시상되는데 캠페인상에는 삼성전자·제일기획의 ‘셰프 컬렉션’이, 광고상에는 현대자동차 등 ‘메모리즈 캠페인’이 선정됐다.

서울시가 시내버스 100여 대의 외관을 장식해 운행 중인 타요버스는 버스운송사업조합과 아이코닉스 주관으로 올해 3월 말부터 운행을 시작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시는 캐릭터가 부착된 한글 타요 버스, 눈동자가 깜빡이는 타요버스 등을 추가로 선보였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서울여대 5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6일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4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안건 심사를 대비해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했다. 원내대표단은 교육청 제출 안건을 사전에 살피며 정책이 교육 본질에 부합하는지, 예산 운용이 효율적인지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시급한 현장 과제와 우선순위가 다른 신규 사업 확대와 실효성 검증이 필요한 대규모 자체 시스템 구축은 재정적 타당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위탁 동의안, 조직 신설 및 인력 증원도 객관적 기준으로 필요성을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최종부·이도희·주수현 부대표는 교육청의 서·논술형 평가 체제 개편과 AI 시스템 도입 계획에 정책적 우려를 표했다. 최종부 부대표는 “학생들을 단순히 서열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게 하겠다는 단편적인 목적에만 매몰되어 무리하게 정책을 설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부대표는 “담당 교사가 AI를 돌려 초안을 채점한 뒤, 결국 교사가 일일이 확인하고 자신의 주관을 넣어 수정해야 하는 구조라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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