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누리과정 어린이집 예산 2∼3개월분 편성

서울교육청, 누리과정 어린이집 예산 2∼3개월분 편성

입력 2014-11-07 00:00
수정 2014-11-0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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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누리과정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편성을 거부했던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다시 일부 편성키로 결의하면서 서울시교육청도 내년 어린이집 예산 2∼3개월분을 우선 편성하기로 했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7일 “시도교육감협의회 결의에 따라 서울도 2015년도 누리과정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2∼3개월분을 편성해 오는 11일 확정된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으로 매달 300억원가량이 소요되는 만큼 2개월분이면 600억원, 3개월분이면 900억원에 이르는 재원을 확보해야 한다.

이에 따라 서울교육청은 일단 내년 예산에서 인건비를 절감해 확보한 재원으로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을 충당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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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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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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