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전국 환풍구 실태 파악해 대책 강구하겠다”

김무성 “전국 환풍구 실태 파악해 대책 강구하겠다”

입력 2014-10-18 00:00
수정 2014-10-18 17: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8일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사고와 관련해 “세월호 참사 이후 대통령께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과 관련한 의지를 피력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 사고가 나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이날 오후 4시 5분께 성남시 분당구청에서 차려진 사고 대책본부를 방문한 김 대표는 대책본부에서 20여 분간 보고를 받고 나와 취재진 앞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전혀 예기치 않은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생활 도처에 있는 통풍구의 안전관리가 새로운 문제로 대두했다”며 “이런 사고를 막도록 안전행정부에 전국 현황 및 실태 파악을 부탁해놓았다”고 했다.

이어 “통풍구에 사람이 올라가도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치가 반영돼 있는지 등을 당 차원에서 종합 점검해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고 피해자들의 보상 문제는 대책본부가 대책을 세우고 있는 만큼 당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도 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