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복지상 大賞 박명제 치과의사

서울시 복지상 大賞 박명제 치과의사

입력 2014-09-19 00:00
수정 2014-09-19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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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부터 20년간 어려운 이웃의 구강건강에 애쓴 박명제 치과 전문의가 ‘2014년 서울시 복지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는 12회 복지상 수상자 10명(단체)에 대한 시상식을 18일 오후 2시 우리은행 본점 강당에서 가졌다. 복지자원봉사, 후원자, 종사자 3개 분야에서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각 분야 1명씩), 우수상 6명(각 분야 2명씩)이다.

대상을 받은 박씨는 1995년부터 2003년까지 복지관에서 주 1회 무료 진료를 비롯해 결식아동 구강관리를 위한 예방진료 사업에 나섰다. 비용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충치, 보철, 임플란트, 틀니 치료 등의 비용감면 및 무상 진료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원봉사자 분야 최우수상은 1998년부터 17년째 장애인을 위해 방문치과 진료와 구강관리 교육을 해 온 이웃사랑치과봉사회, 후원자 분야 최우수상은 결식예방사업과 교육장학, 학습환경조성 사업으로 청소년 344명에게 3억원을 후원한 HSBC은행, 복지종사자 분야 최우수상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에 근무하면서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 모금회 사업을 벌인 이세형씨에게 돌아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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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4-09-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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