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7시 44분께 경북 상주시 계산동의 한 유선방송서비스센터 건물에서 불이 났다.
건물 내부 226㎡와 사무실 집기를 태워 4천6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건물에는 사람이 없던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전원장치에서 불빛을 봤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건물 내부 226㎡와 사무실 집기를 태워 4천6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건물에는 사람이 없던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전원장치에서 불빛을 봤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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