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수능 한국사 문항수 20개·50점 만점

2017 수능 한국사 문항수 20개·50점 만점

입력 2014-09-01 00:00
수정 2014-09-0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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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컷 40점, 이하 등급은 5점마다…4교시에 실시정시모집서 분할모집 전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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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수능 한국사 문항수 20개·50점 만점
2017 수능 한국사 문항수 20개·50점 만점 현재 고등학교 1학년생이 응시하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필수로 운영되는 한국사는 4교시에 탐구영역과 함께 실시된다. 한국사의 문항 수는 20개이고, 만점은 50점이다. 성적은 절대등급으로 제공된다. 1등급과 2등급의 분할 점수는 40점으로, 40점 이상∼50점이 1등급이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 같은 내용의 ’2017학년도 수능 기본계획’과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을 1일 각각 발표했다.
연합뉴스
현재 고등학교 1학년생이 응시하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필수로 운영되는 한국사는 4교시에 탐구영역과 함께 실시된다.

한국사의 문항 수는 20개이고, 만점은 50점이다. 성적은 절대등급으로 제공된다. 1등급과 2등급의 분할 점수는 40점으로, 40점 이상∼50점이 1등급이다.

대학입학 전형의 정시모집에서는 동일 모집단위 내에서 분할 모집이 전면 금지된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 같은 내용의 ‘2017학년도 수능 기본계획’과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을 1일 각각 발표했다.

2017학년도 수능부터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수준별 시험이 폐지된다. 국어는 공통으로, 수학은 문·이과에 따라 나/가형으로 시험이 치러진다.

이에 따라 2014학년도에 처음 도입된 수준별 A/B형 시험은 완전히 폐지돼 수준별 시험이 도입되기 전인 2013학년도 체제로 돌아간다.

필수화가 된 한국사는 4교시 탐구영역과 함께 시행돼 4교시 시험시간이 30분 늘어난다.

문항 수는 20개다. 한국사 성적은 다른 영역과 달리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으로 제공된다.

만점은 50점이고, 1등급과 2등급을 분할하는 점수는 40점이다. 2등급 밑으로는 점수가 5점 낮아질 때마다 1등급이 떨어진다.

2017학년도 수능은 고교 교육 정상화를 위해 11월 셋째 주인 17일에 시행된다.

대교협은 이른바 ‘3년 예고제’ 시행에 따라 이날 처음으로 ‘2017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대입전형 간소화, 우선선발 폐지, 대학별 고사 지양 등 교육부의 기존 정책들이 유지된다.

단 2016학년도까지는 정시모집에서 대규모 모집단위에 허용됐던 동일 모집단위 내 분할모집이 2017학년도부터 전면 금지된다.

대교협은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된 한국사를 대입에 활용하도록 대학에 권고하기로 했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는 “사회탐구 영역에서 40점 이상이 대개 25∼30%가 나오니 한국사에서 1등급을 받는 비율은 최소한 30% 이상이 될 것”이라며 “반영 방법은 수시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또는 자격기준으로 설정하고, 정시에서는 가산점을 주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1학년도부터 정원의 2% 내에서 선발하는 재외국민 특별전형의 지원자격을 ‘고교 1년을 포함한 중·고교 3년 이상’으로 표준화한다고 예고했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2016년 9월 12일∼21일이고, 정시 원서접수는 2016년 12월31일∼2017년 1월 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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