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한 시민이 “늙어 보인다”고 말하자…

박원순, 한 시민이 “늙어 보인다”고 말하자…

입력 2014-08-03 00:00
수정 2014-08-04 11: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동갑인 손석희 사장에 대해 “많은 사람을 불행하게 해”

박원순 서울시장, 동갑인 손석희 사장에 “많은 사람을 불행하게 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외모와 관련해 손석희 JTBC 보도본부 사장을 상대로 볼멘 소리를 냈다.

2일 방송된 종편채널 JTBC ‘보스와의 동침’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출연했다. 이 과정에서 만 58세 동갑내기인 손석희 사장과의 외모 비교가 주제로 떠올랐다.

한 시민이 ‘천만 시민이 궁금증을 풀어라’ 코너에서 쪽지를 통해 “박원순 시장과 손석희 사장이 동갑이라는 사실이 놀랍다”고 말한 게 시발점이 됐다. 이 질문이 나오자 김구라도 “내가 70년생 김혜수랑 동갑이다. 그런데 이걸 말하면 사람들이 다들 놀란다”며 맞장구를 쳤다.

박원순 시장은 “(내가 아니라) 손석희 사장이 문제가 있는 것”이라면서 “동안 외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든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