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서도 7일 세월호 첫 재판…증선인가 등 8명

목포서도 7일 세월호 첫 재판…증선인가 등 8명

입력 2014-07-06 00:00
수정 2014-07-06 13: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광주에 이어 전남 목포에서도 7일 세월호 관련 첫 재판이 열린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제1형사부)은 7일 오후 2시 세월호 증선 인가 등의 과정에서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된 청해진해운 관계자, 해운항만청, 해양경찰 등 모두 8명의 피고인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열 예정이다.

재판 대상자 가운데 청해진해운 관계자는 뇌물공여와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청해진해운 김한식(71) 대표 등 4명이다.

전 목포해양안전심판원장과 전 인천해경 해상안전과장 등 해양경찰관 등이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는다.

청해진해운 김 대표 등 일부 피고인은 광주와 인천에서도 재판을 받고 있다.

재판부의 한 관계자는 6일 “김 대표 등 피고인에 대한 혐의 인정 여부를 파악한 후 공판준비기일을 한 차례 더 열지 판단하고 앞으로 재판 일정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