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윤장현 광주시장 상생협력 손잡았다

박원순 서울시장·윤장현 광주시장 상생협력 손잡았다

입력 2014-07-03 00:00
수정 2014-07-0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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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과 윤장현 광주시장이 두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박 시장과 윤 시장은 3일 광주시청에서 ‘서울-광주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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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과 윤장현 광주시장이 3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서울-광주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 체결식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과 윤장현 광주시장이 3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서울-광주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 체결식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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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시는 문화·관광, 체육, 혁신, 경제 등 4개 분야 8개 협력과제를 발굴, 추진하기로 했다.

두 도시는 2015년 9월 개관 예정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관광프로그램 공동 추진에 합의하고 김치문화축제 활성화를 약속했다.

또 2015하계유니버시아드 성공 개최, 혁신정책 공동 추진, 공무원 상호교류, 폐기물 기초시설 운영, 청년창업 공유 네트워크 구축, 사회적 제품 공동판매 등의 공동 추진을 합의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광주는 민주, 인권, 평화의 도시로서 민선 6기 출범 직후 서울이 광주와 첫 우호교류협력을 체결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두 도시의 협력과제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서울과 지방이 상생하기 위해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다”며 “여러 혁신정책을 선도하는 서울과 광주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협약식에 앞서 광주시 공무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특별시 혁신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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