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교사’ 김형식 서울시의원,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포토]

‘살인교사’ 김형식 서울시의원,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포토]

입력 2014-07-03 00:00
수정 2014-07-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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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교사’ 혐의 김형식 서울시의원
‘살인교사’ 혐의 김형식 서울시의원 수천억원대 자산을 지닌 재력가를 살해하도록 사주한 혐의로 구속된 김형식 서울시의회 의원이 3일 서울 강서구 강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김 의원은 수천억원대 재력가로 알려진 송모 씨를 자신의 친구 팽모씨를 시켜 지난 3월 3일 강서구 내발산동 송씨 소유 건물에서 살해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뇌물수수 혐의도 받고 있는 김 의원에 대해 우선 살인교사 혐의만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2014. 7. 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살인교사’ ‘김형식 서울시의원’ ‘김형식 의원’

김형식 서울시의원이 살인교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김형식 의원은 취재진의 질문에 침통한 표정으로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암사동서원마을회관에서 김성호 서원마을운영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들, 강동구의원, 강동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마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자들은 ▲3324번 버스 노선 변경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 ▲선사유적지 울타리 개선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이전 ▲둘레길 조성 공사에 따른 자재·차량 이동 등 다섯 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3324번 버스 노선과 관련해 주민들은 노선 신설 및 조정 과정에서 서원마을이 대중교통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긴 배차 간격과 암사역사공원역 등 주요 거점으로 향하는 직행 노선 부재로 여러 차례 환승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였다. 이에 이 의원은 버스와 지하철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서울시의 노선 변경 기준과 절차를 면밀히 살펴, 교통약자를 비롯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축제 기간 마을 진입로가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농로길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과 차량 정체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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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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