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추돌사고’ 서울메트로 장정우 사장 사표수리

‘열차 추돌사고’ 서울메트로 장정우 사장 사표수리

입력 2014-06-25 00:00
수정 2014-06-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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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5월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장정우 서울메트로 사장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지난 23일 사표가 수리돼 현재 경영지원본부장이 사장 대리 업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장 전 사장은 별도의 퇴임식 없이 직원들에게 “안전 분야를 열심히 하려 했는데 생각처럼 잘되지 않아 아쉽다. 직원들이 잘 이겨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메트로는 앞으로 사장 후보자 공모 후 임원 추천위원회를 구성, 심의를 거쳐 새로운 사장을 선정하게 된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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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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