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시내버스 요금 최대 20% 인상…8월부터

제주 시내버스 요금 최대 20% 인상…8월부터

입력 2014-04-28 00:00
수정 2014-04-28 10: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주도는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시내버스 요금을 오는 8월 1일부터 종전보다 11.8∼20% 인상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인은 종전 1천원에서 1천200원, 청소년은 850원에서 950원, 어린이는 400원에서 450원으로 요금이 오른다.

도가 시내버스 요금을 인상한 것은 2007년 12월 이후 7년 만이다.

제주도 교통항공과 김기범 버스행정담당은 “타 시·도는 2∼3년 주기로 요금을 인상하는데 제주는 7년간이나 요금을 동결하다 보니 버스업체들이 유류비·인건비 등 운송원가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이 많아 불가피하게 요금을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도는 지난 2월 시외버스 요금을 평균 14.4% 인상한 바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