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가족대표단 “구조 가능성 있었는지 부검 통해 확인”

<세월호참사> 가족대표단 “구조 가능성 있었는지 부검 통해 확인”

입력 2014-04-22 00:00
수정 2014-04-22 13: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월호 실종자 가족대표단은 22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확한 사인을 알고자 부검을 원하는 가족들의 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가족대표단은 “단순 익사라고 보기 힘든 사망자들이 나오고 있어 면밀한 사망원인을 파악할 필요성을 느꼈다”면서 “실제 구조가능성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부검을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부검은 이송된 병원에서 진행되며 가족들은 원하는 의사나 부검의를 입회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이들은 부검결과에 따라 해당 주체를 상대로 법적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