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완공 앞둔 신압록강대교 입력 2014-04-05 00:00 수정 2014-04-05 04:5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4/05/20140405800001 URL 복사 댓글 0 완공 앞둔 신압록강대교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 남부를 연결하는 신압록강대교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 중국은 전체 사업비 22억 2000만 위안(약 3800억원)을 모두 부담한다.단둥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완공 앞둔 신압록강대교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 남부를 연결하는 신압록강대교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 중국은 전체 사업비 22억 2000만 위안(약 3800억원)을 모두 부담한다.단둥 연합뉴스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 남부를 연결하는 신압록강대교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 중국은 전체 사업비 22억 2000만 위안(약 3800억원)을 모두 부담한다.단둥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