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전주·군산·고창·부안 등 8개 시·군 기록 경신
전북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20도 이상 올라가며 올해 들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28일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정읍 26.5도를 비롯해 전주 25.9도, 부안 25.5도, 고창 25도, 남원 24.2도, 임실 24.1도, 군산 24도 등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이 중 전주와 군산, 고창, 정읍, 부안 등은 역대 3월 최고기온 중 두 번째로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날씨가 맑은 가운데 강한 햇볕과 남서쪽에서 유입된 따뜻한 공기 때문에 초여름 날씨와 비슷한 기온을 보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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