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위반 신고후 돈 뜯은 사이비기자 등 3명 적발

환경위반 신고후 돈 뜯은 사이비기자 등 3명 적발

입력 2014-03-24 00:00
수정 2014-03-24 08: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4일 환경위반 사항 등을 미끼로 중소상공인들에게서 돈을 뜯은 혐의(공갈)로 모 인터넷방송 기자 A(64)씨를 구속하고 같은 인터넷방송 기자 B(54)씨와 모 환경단체 지부장인 A씨 동생(62)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A씨와 B씨는 2012년부터 지난해 하반기까지 가벼운 환경위반 사항이 있는 중소상공인을 관할 구·군청에 신고한 뒤 신고를 취소하거나 환경단체 가입비 명목으로 200여만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 동생은 환경관련 단체의 지부장인 것을 내세워 같은 수법으로 2011년부터 2012년 사이 중소상공인들로부터 59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