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강에 떠다니던 한국인 30대 여성 시신 발견…스스로 목숨 끊은 듯

싱가포르 강에 떠다니던 한국인 30대 여성 시신 발견…스스로 목숨 끊은 듯

입력 2014-03-18 00:00
수정 2014-03-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싱가포르 남서부 칼랑 지하철역 인근에서 14일(현지시간) 낮 12시50분쯤 한국인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싱가포르 연합만보(聯合晩報)에 따르면 칼랑강에 떠 있던 이 시신은 인근 칼랑역 부근을 청소하던 청소부가 발견했다.

이 여성은 검은 재킷과 바지 차림에 검은 운동화를 신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주싱가포르 한국대사관은 숨진 여성이 30대 관광객으로, 현지 경찰 조사 결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됐다고 전했다.

숨진 여성의 가방에서 여권과 신변을 비관한 유서가 발견됐으며, 현지를 방문한 가족은 이 여성이 평소에 우울증을 앓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